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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는 도스 산토스를 보내며 1000만파운드 정도의 이적료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 영입을 위한 실탄을 마련한 셈이다. 볼프스부르크의 손흥민에 대한 관심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클라우드 알프로스 볼프스부르크 단장도 "손흥민 영입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문제는 이적료다. 토트넘과 볼프스부르크 사이에 이견이 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볼프스부르크 입장에서는 이번 수익으로 이적료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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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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