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의 미래가 점점 더 불투명해지고 있다.
볼프스부르크가 바스 도스트를 이적시켰다. 볼프스부르크는 28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스트가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떠난다. 볼프스부르크와 스포르팅 리스본은 금일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도스 산토스의 스포르팅행이 결정되며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볼프스부르크는 도스 산토스를 보내며 1000만파운드 정도의 이적료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 영입을 위한 실탄을 마련한 셈이다. 볼프스부르크의 손흥민에 대한 관심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클라우드 알프로스 볼프스부르크 단장도 "손흥민 영입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문제는 이적료다. 토트넘과 볼프스부르크 사이에 이견이 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볼프스부르크 입장에서는 이번 수익으로 이적료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일단 손흥민은 이적설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28일 귀국 현장에서도 아무말 없이 공항을 빠져나갔다. 과연 이적시장 마감일인 1일까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볼 일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