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선택은 방출이었다.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이탈리아)가 결국 새 둥지를 찾았다. 프랑스 리그1의 니스는 1일(한국시각) 발로텔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리버풀 소속이었던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AC밀란 임대를 마쳤으나 전력외 통보를 받고 새 둥지를 물색해왔다.
리버풀의 손해가 꽤 커 보인다. 리버풀이 지난 2014년 AC밀란 소속이던 발로텔리를 영입하기 위해 지출한 이적료는 2000만유로(약 249억원)였다. 그러나 니스가 리버풀에 지불한 이적료는 450만유로(약 56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다만 니스가 발로텔리를 이적시킬 때 발생하는 이적료 일부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달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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