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의 예비장인이 투자사기로 복역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고 스페인 일간지 아스가 1일(한국시각) 전했다.
SNS로 베일에게 프로포즈를 받은 엠마 존스의 부친 마틴은 영국과 미국, 캐나다에서 수백명의 주식투자자에게 평가금액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부당이득을 챙겼다. 이로 인해 기소된 마틴은 스페인, 미국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 받아 복역 중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미국 엘리자베스 월포드 지방판사가 피해자 구제 명목으로 260만달러(약 28억원)의 벌금추징형을 추가로 선고했다. 마틴은 범행에 대해 반성한다는 뜻을 밝혔고, 1년 뒤 출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일은 엠마와의 사이에 두 아이를 낳은 상태지만 정식 결혼식을 올리진 않았다. 아스는 '베일과 엠마는 마틴이 출소하는 시기까지 결혼식을 연기 중'이라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