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29·FC바르셀로나)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C)는 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베네수엘라전에 나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메시는 2일 열린 우루과이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남미지역 최종예선 7차전에서 전반 43분 결승골을 꽂아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당시 메시는 부상을 입었고, 결국 베네수엘라와의 8차전에 뛰지 못하게 됐다.
에드라르도 바우사 아르헨티나 감독은 영국 매체 BBC를 통해 "메시의 출전은 어렵다. 우리는 그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미지역 최종예선 7경기에서 4승2무1패(승점 14점)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는 아르헨티나는 7일 베네수엘라와 8차전을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