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29·FC바르셀로나)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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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축구협회(AFC)는 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베네수엘라전에 나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메시는 2일 열린 우루과이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남미지역 최종예선 7차전에서 전반 43분 결승골을 꽂아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당시 메시는 부상을 입었고, 결국 베네수엘라와의 8차전에 뛰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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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라르도 바우사 아르헨티나 감독은 영국 매체 BBC를 통해 "메시의 출전은 어렵다. 우리는 그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미지역 최종예선 7경기에서 4승2무1패(승점 14점)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는 아르헨티나는 7일 베네수엘라와 8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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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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