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감은 있다. 그러나 사명감도 가지고 있다."
태국전을 앞둔 혼다 케이스케(30·일본)의 말이다.
일본은 6일 태국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2차전을 치른다.
상황은 좋지 않다. 일본은 1일 홈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1차전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과거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첫 번째 경기에서 패한 팀은 모두 본선 티켓을 놓친 결과가 있어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태국으로 장소를 옮겨 2차전을 준비 중인 혼다 케이스케는 일본 매체 스포니치아크넥스와의 인터뷰에서 "위기감은 있다. 그러나 (월드컵 진출 가능성이) 0%라고 해서 대회를 기권한다고 말할 이유는 없다"며 "이기고 싶다. 월드컵에 나가야 할 사명감도 가지고 있다. 어려운 일이겠지만, 결과를 제시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태국의 경기 영상을 보면서 공수에서 2~3가지 대책을 그리고 있다"며 태국전 승리를 다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