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C '옥중화'의 박주미가 조선 최고의 로비스트 다운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32회에서 박주미가 대비마마인 김미숙은 물론 조선을 자신의 뜻대로 휘두르며, 대단한 권세를 지닌 인물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정난정(박주미 분)은 옥에서 출소한 후 여유도 없이 윤원형(정준호 분)을 만나 "대비마마께서 무리한 선택을 하시면서까지 절 방면해주신 이유가 뭐겠습니까? 빨리 이 사태를 정리하라 명을 내리신 겁니다"라며 명종(서하준 분)에게 자신의 죄를 고한자를 파악하러 나섰다.
이에, 옥녀(진세연 분)와 윤태원(고수 분)은 이러한 난정이 겪으면 겪을수록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님을 깨달은 것. 또한, 난정은 역병이 거짓임을 눈치챈 옥녀(진세연 분)가 진상 파악에 나섰었다는 것을 알고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은 데 이어, 명종이 '동궁전 상궁 나인들의 의문의 죽음'에 대한 과거 사건마저 알게 된 것에 대해 그의 곁에 누군가가 있음을 감지했다.
이처럼, 박주미는 국가와 국가의 최고 권력자를 자신의 뜻대로 거느리는 모습으로 조선 최고의 '로비스트'로 거듭나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한편, 박주미가 조선 최고의 '로비스트'로 거듭난 MBC 드라마 '옥중화' 33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