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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중국전을 돌아보면 후반 25분께까지 좋은 경기를 했고 원하는 플레이도 나왔다. 그런 모습을 이번 시리아전에서 선수들이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후반 종료 15~20분을 남기고 고전했다. 좋은 교훈이 됐을 것"이라며 "기성용(스완지시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 등 유럽파 선수들이 이제 막 시즌을 시작했지만 중국전 통해 경기 감각을 회복했을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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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출국전 강조했던 '직선적인 축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언급했다. 그는 "직선적인 축구를 하려면 선수들의 움직임이 중요하다. 침투 패스의 정확성과 속도가 관건"이라며 "다행히도 우리 팀에는 기성용, 구자철, 권창훈(수원) 등 그런 플레이에 능한 선수가 많다"고 강조했다. 시리아에서 경계해야 할 선수에 대해선 "시리아는 월드컵 2차 예선 때 일본에 두 차례 패한 거 빼고는 6승을 거뒀다"며 "그러는 동안 득점도 많아서 절대 만만한 팀이 아니다. 눈에 띄는 공격수가 2~3명 있지만 대비만 잘하면 충분히 방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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