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여 만에 연승을 신고한 대구FC가 이번에는 대전 함락에 도전한다.
대구는 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과 K리그 챌린지 33라운드를 치른다. 챌린지는 현재 승격전쟁이 한창이다. 선두 안산이 중위권 팀인 대전, 부산에 대패하는 등 주춤하는 가운데, 2위~7위 부천, 대구, 강원, 대전, 안양, 부산이 치열한 순위경쟁을 펼치고 있다. 대구는 승점 48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2위 부천과의 승점 차는 1점, 4위 강원과의 승점 차는 2점이다.
대구는 이번 경기에서 승점 43점으로 5위를 기록 중인 대전과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의 승점 차는 5점이다. 대구는 이번 경기 대전에 승리를 거두고 중위권의 추격을 뿌리치고, 2위 탈환을 노리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대전은 올 시즌 홈에서 강한 모습이다. 홈에서 9승2무3패, 승률 71.4%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대구는 대전에 12승17무13패로 팽팽한 통산전적을 유지하고 있고, 올 시즌 개막전 대전 원정에서 에델과 파울로의 연속득점으로 2대0 완승을 거두는 등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에델이 지난 부천전 퇴장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하지만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알렉스, 세징야와 13득점으로 득점 2위에 올라있는 주포 파울로 등 공격진이 건재하다. 수비진에서도 박태홍이 출전정지에서 복귀하면서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