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험멜이 충주시 호암동의 충주고를 방문해 청소년 건강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충주험멜 김종국 김충현은 6일 충주고를 방문해 축구클리닉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다양한 축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 방문한 것에 이어 올해에도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학생들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재방문하게 됐다.
충주험멜 청소년건강프로젝트는 프로구단으로 창단한 2013년부터 연고지인 충주시 소재의 초, 중, 고등학교를 선수들이 직접 방문해 축구클리닉과 배식봉사, 진로탐색 등 다양한 형태로 학생들과 교감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의 지역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에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충주고 운동장에서 4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축구클리닉에서 학생들은 1년 만에 재회한 선수들을 반갑게 맞아주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드리블과 패스 등의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 할 수 있도록 게임을 접목시켜 기본기와 협동심을 배울 수 있도록 선수들은 준비한 프로그램을 잘 진행했다.
모든 클리닉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는 음료수를 나눠주며, 축구클리닉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고마움을 전달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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