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혼술남녀' 하석진의 극중 본명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는 진정석(하석진)의 학력 위조를 의심하는 박하나(박하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정석은 박하나, 황진이(황우슬혜), 민진웅(민진웅)와 종합반을 꾸리라는 김원해(김원해)의 말에 "내가 왜 그래야하냐"며 화를 냈다.
이에 화가 난 박하나와 황진이, 민진웅은 진정석의 학력 위조를 언급했고, 결국 서울대 동문으로 진정석이 있는지를 검색했다. 그러나 진정석이라는 이름은 없었고, 결국 김원해를 찾아갔다.
이때 진정석은 김원해에게 "황진이와 민진웅안 받아주겠다. 박하나는 절대 안된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박하나는 "그래서 위조하신거에요? 진정석 교수님 학력 위조한 사실이요"라고 말했다.
결국 이들은 컴퓨터 앞에 앉았고, 진정석은 동문 이름에 '진상'이라는 이름을 적어넣었다. 알고보니 본명이 '진상'이었던 것.
놀란 박하나는 어찌할 바 모른 채 얼굴을 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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