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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넥센 히어로즈의 포스트 시즌 진출은 사실상 확정된 상황. 4~5위 두 자리에 '엘롯기' 세 팀 중 몇팀이나 들어갈 수 있을까. 이들 세 팀 성적이 페넌트레이스 후반기는 물론, 포스트 시즌 흥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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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엘롯기' 세 팀 중 KIA가 가장 유리하다. 후반기에 새 전력이 가세해 힘이 생겼다. 부상으로 잠시 빠져있던 외국인 투수 지크 스프루일이 돌아왔고, 내야수 안치홍이 경찰에서 전역해 복귀했다. 먼저, 지크의 가세로 선발 로테이션에 숨통이 트였다. 또 안치홍이 합류해 내외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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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10년간 '엘롯기' 세 팀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적은 없었고, 두 차례 두 팀이 가을야구를 했다. 2009년과 2011년 KIA와 롯데가 가을바람을 ??다. 지난해에는 KIA,롯데, LG가 나란히 7~9위로 시즌을 마쳤다. 가을야구를 열망하는 '엘롯기' 팬들은 언제쯤 활짝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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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엘롯기' 포스트 시즌 진출 현황
2006년=KIA(4위)
2007년=-
2008년=롯데(3위)
2009년=KIA(1위), 롯데(4위)
2010년=롯데(4위)
2011년=롯데(2위), KIA(4위)
2012년=롯데(4위) KIA(5위)
2013년=LG(2위)
2014년=LG(4위)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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