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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세계 최초로 패럴림픽 성화 봉송이 이루어진 것은 1988년 서울대회로, 우리나라에서는 패럴림픽의 의미가 매우 각별하다"며 "대회의 시작을 지구촌에 알리는 성화 봉송부터 리우대회를 몸소 체험하면서, 1년 6개월 뒤 대한민국 평창에서 펼쳐질 패럴림픽을 철저히 준비하고 패럴림픽의 가치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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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우올림픽부터 이번 패럴림픽까지 브라질을 세 번째 찾은 이 위원장은 패럴림픽 개막식과 시상식(사격) 참여는 물론 대회운영 참관, 각국 패럴림픽위원회 하우스 방문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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