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지.아이.조(G.I.JOE)'의 세번째 시리즈에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연예매체 LRM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이병헌과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보도했다. 이병헌은 인터뷰에서 '지.아이.조 3' 제작을 확정된 상태로 주인공 드웨인 존슨의 스케줄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병헌은 "3편이 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제작사로부터 들었다. 배우들의 스케줄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I heard from the studio that there's a possibility to do the third one, but I think they're waiting for the actors' schedules)"며 "특히 드웨인 존슨의 스케줄을 조정중이다(They're arranging the schedules for the actors, especially Dwayne Johnson)"라고 말했다.
이미 이 시리즈에서 '스톰 섀도우'역을 연기하는 이병헌은 시리즈를 계속 함께 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13일 개봉하는 '매그니피센트7'에도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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