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레스터시티를 완벽히 제압했다.
리버풀은 1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멀티골을 쏘아 올린 피르미누의 맹활약을 앞세워 4대1 대승을 거뒀다.
리버풀이 이른 시간 미소를 지었다. 전반 11분 밀너의 패스를 이어받은 피르미누가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1-0, 리버풀이 리드를 쥐었다. 이어 전반 31분 이적생 마네가 추가골을 기록, 리버풀이 2-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전반 38분 레스터시티의 바디에게 추격골을 허용해 2-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후반. 리버풀의 공세가 식을 줄 몰랐다. 후반 11분 랄라나가 팀의 세 번째골을 넣었다. 리버풀이 3-1로 격차를 버렸다. 끝이 아니었다. 후반 44분 선제골의 주인공 피르미누가 1골 더 추가해 대미를 장식했다. 리버풀이 4대1로 완승했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2승1무, 승점 7점을 기록해 리그 5위에 올랐다. 반면 레스터시티는 15위까지 추락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박수홍 딸 재이, 한강서 연하男 와락 포옹에 '얼음'...18개월 광고퀸의 남다른 미모 -
'♥김국진' 강수지, 10년 묵은 약봉투 정리에 충격 "다 먹었다간 사람 죽겠다 싶을 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잠도 못 이룰 정도로 월드컵 나가고 싶었던 이동경 "명단발표 후 잘 잤다, K리그 경쟁력 보여주고파"[현장 인터뷰]
- 2.'선발 1위' 롯데, 페문강노허 한화 막을 수 있나 → 대전 전면전, 얼마나 재미있을지 감도 안 온다
- 3.[오피셜] '악! 최악 간신히 피했다'…키움 안우진, 오른쪽 이두근 염좌로 엔트리 말소 "큰 부상아냐, 10일 휴식"
- 4.'악! 방망이 던지기NO→공을 때렸어야지'…'10개 구단 유일 無홈런' 外人 브룩스, 결국 퇴출…'밀워키 1라운더' 히우라, 잔혹史 끊을까
- 5."당장 나가" 손흥민 망가뜨린 LAFC 감독, 대체 무슨 자신감인가..."이런 순간은 잠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