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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리우올림픽 본선에서 해외파 소집 문제로 홍역을 치렀다. 와일드카드(24세 초과 선수) 발탁은 애초부터 무리였고, 유럽에서 뛰고 있는 23세 이하 선수들도 대부분 소속팀 반대로 부르지 못했다. 구보 유야(영보이스)는 소속팀 반대로 개막 이틀 전에 합류가 좌절되기도 했다. 일본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당일 현지에 도착한 나이지리아에 5실점을 하는 등 졸전 끝에 조별리그서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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