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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은 13일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건져내는 값진 동점골이자 자신의 프로 데뷔골을 기록한 한찬희를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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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공격수에는 산토스(수원)과 양동현(포항)이 뽑혔다. 산토스는 귀중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수원의 최근 5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탈출하는데 힘을 보탰다. 양동현은 10일 수원FC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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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를 빛낸 최고의 수비수에는 홍 철(수원) 요니치(인천) 레이어(수원FC) 이태희(성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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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매치에는 펠레스코어가 난 포항-수원FC전, 베스트팀에는 수원FC가 각각 선정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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