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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개월이 지난 후 최홍만은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마이티 모를 상대한다. 마이티 모는 2007년 3월과 9월 두 차례 최홍만과 대결했다. 1차전에서는 마이티 모가, 2차전에서는 최홍만이 승리했다. 이번 경기는 이들의 3차전이다. 단, MMA에서 최홍만과 마이티 모가 맞붙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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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챔피언에 등극하는) 그런 상황이 왔으면 좋겠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른다. 일단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 그만큼 열심히 훈련을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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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다. 밖에 나가면 '챔피언이 돼 주세요.'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다시 예전처럼 관심을 받는 것 같고, 어떻게 보면 부담감도 조금 있지만, 이번에 마침 서울에서 8년 만에 경기 하는데 좋은 모습 보이는 것이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최홍만 아직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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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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