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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연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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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와 지구력이 장점인 이도연은 '바람을 가를 수 있고 삶의 역동적인 면을 느낄수 있어서' 사이클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류민호 감독의 적극적인 권유로 핸드사이클에 도전하게 된 이도연은 은메달의 영광을 가족은 물론 감독에게 바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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