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패럴림픽] 16일(한국시간) 오후 10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탁구 남자단체전 한국과 대만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결과 한국이 대만을 세트스코어 2-1로 물리치고 다섯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마지막 단식을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장지은 최일상(가운데)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재형 코치.
최일상, 김정길, 김영건으로 구성된 한국팀은 첫판 복식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두 번째 단식을 대만에 내주며 세트스코어 1-1 이 되었다.
하지만 최일상이 마지막 단식경기에서 대만 선수를 3-0으로 완벽하게 물리치며 승리, 한국선수단에 다섯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2016.9.16.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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