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으로서는 불행 중 다행이다.
해리 케인이 골절상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 미러 등 영국 언론들은 케인이 몇주간 결장할 수도 있지만 발목 골절은 아니라고 19일 보도했다.
케인은 18일 홈구장인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하지만 경기 도중 다치면서 들것에 실려나갔다. 경기 후 목발을 짚고 구단 버스에 오르는 케인의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
현재 토트넘은 케인의 정밀 진단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케인은 2차례의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토트넘으로서는 케인의 빈자리를 빈센트 얀센으로 메울 것으로 보인다. 얀센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이적해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골이 없다. 케인의 백업 자원으로 출전 시간이 부족했다. 22일 열리는 길링엄과의 EFL컵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얀센으로서는 케인이 없는 동안에 자신의 입지를 공고히 해놓을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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