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시즌 막바지에 2명의 선수를 방출했다.
한화는 20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외야수 김태완, 포수 박노민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두사람이 빠진 자리에는 외야수 박준혁을 정식 선수로 등록했다.
성대 출신으로 지난 2006년 한화에 입단한 김태완은 프로에서 10년간 활약했다. 2008년과 2009년에는 2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었지만, 2014년부터 부상에 발목 잡혔다. 올 시즌 성적은 24경기 20타수 7안타 타율 3할5푼.
2004년 입단한 박노민은 올 시즌 1군 5경기 출장에 그쳤고, 통산 성적은 193경기 77안타 8홈런 타율 2할1푼8리.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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