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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7월 8일 복귀전을 치렀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8안타 6실점했다. 당시만 해도 그는 수술 부위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 본격적으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불펜 투구를 하다가 팔꿈치 통증이 발생했다. 이후 팔꿈치 건염 진단으로 또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9월 들어 투구 훈련을 재개해 롱토스와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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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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