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패럴림픽대회에 참가했던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본진이 22일 오후 4시 2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수영, 탁구, 양궁, 육상 등 4개 종목 대표팀 본진은 귀국 후 인천공항 1층 입국장 C게이트에 위치한 밀레니엄홀에서 해단식을 치른다. 해단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차관과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을 비롯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과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은 지난 19일 막을 내린 2016년 리우패럴림픽에서 11개 종목에 139명(선수 81명, 임원 58명)이 참가했다. 대표팀은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7개 등 총 35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순위 20위를 기록했다.
특히 수영의 조기성은 한국 패럴림픽 사상 최초 3관왕(자유형 200m·100m·50m)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유도 81kg 이하급의 최광근은 2연패를 기록했다.
한편, 리우올림픽을 마친 선수단은 10월 21일부터 5일간 충청남도에서 열리는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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