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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이 선발로 나선 것은 8월 20일 토트넘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경기 이후 33일만이다. 이 경기 이전까지 이청용은 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하며 주전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이어진 블랙풀과의 EFL컵 2라운드부터 교체자원이 됐다. 크리스탈팰리스의 모든 경기에 출전은 했지만 시간이 짧았다. 앨런 파듀 크리스탈팰리스 감독은 "이청용은 잘하고 있다. 다만 내가 시간을 많이 주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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