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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현은 일본 도쿄에서 벌어지고 있는 2016 일본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에서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 겹치기 출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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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현은 이번 일본오픈에서 김기정(26·삼성전기)과 새로운 남자복식을 결성했다. 혼합복식에서는 오랜 단짝 후배 김하나(27·삼성전기)의 손을 그대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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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현은 24일 열린 남자복식, 혼합복식에서 잇달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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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현은 2시간여 뒤 벌어진 김하나와의 혼합복식에서 장펑순-고류잉(말레이시아)조를 2대0(21-14, 21-18)으로 완파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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