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년이 걸린 10홈런. 하지만 조동찬(삼성 라이온즈)는 아쉬움부터 꺼냈다.
조동찬은 25일 대구 넥센 히어로즈전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유일한 안타가 5-5로 맞선 8회 때린 결승 솔로 홈런이다. 그는 넥센 오른손 불펜 이보근의 직구를 통타해 가운데 담을 넘기는 시즌 10호 홈런을 폭발했다. 지난 2006년(10홈런) 이후 무려 10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조동찬은 경기 후 "상대 투수 공이 빠르기 때문에 직구 하나만 노렸는데, 타이밍이 잘 들어맞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 시즌 전 100경기 이상 출전을 목표로 정했다. 그러나 부상 때문에 이루지 못해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크다"면서 "내년에는 건강하게 뛰며 팀에 더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대구=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