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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미러는 이날 신문에 '포체티노 감독이 한국인 선수를 대단하게 만들었다'면서 손흥민의 사진을 크게 실었다. 이어 뒷장에는 '너는 스타다. 나의 손(영어로 아들을 뜻하는 son과 손흥민의 성이 같은 것을 활용한 중의적 표현)'이라며 다시 한 번 손흥민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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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신문들은 영국 전역을 커버한다. 선데이미러는 184만부, 메일 온 선데이는 155만부, 데일리스타는 42만부를 발행한다. 대부분의 영국 사람들이 한 번쯤은 본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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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로 나온 루드 굴리트도 손흥민의 첫번째 골에 대해 "피니시가 정말 정말(really really) 좋았다"고 말했다. 두번째 골 상황에 대한 해설도 이어갔다. 얀센이 볼을 주고 난 뒤 손흥민은 죽은 공간으로 들어갔다. 이 때 사회자인 개리 리네커는 "대체 손흥민이 어디로 가는건가. 거기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했다. 리네커는 이날 경기에 대해 "떠오르는 손(손흥민의 성이자 태양 SUN에 빗댄 표현)이 두 골을 넣었다"고 칭찬한 바 있다. 굴리트는 "그렇다. 그래서 손흥민이 다시 밖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어진 오른발 감아차기 골에 대해서는 "믿을 수 없는(unbelievable) 골"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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