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광종 감독님의 명복을 빕니다."
손흥민(토트넘)이 26일 오후(한국시각)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스승 이광종 감독의 마지막을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손흥민은 '故(고) 이광종 감독님의 명복을 빕니다. 17세 청소년 대표 시절, 저에게는 값진 가르침과 여러 좋은 기억을 선물해주셨고, 그동안 한국 축구를 위해 헌신하신 감독님 !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세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고 이광종 감독의 흑백사진과 함께 토트넘 및 전세계 팬들을 위한 영문 편지도 남겼다. '이광종 감독님은 위대한 인간이자 어메이징한 감독이셨습니다. 저는 17세 이하 대표팀에서 그와 함께 훈련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감독님의 부고가 너무 가슴 아픕니다. 언제나 감독님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감독님은 영원히 제 가슴속에 있을 것입니다. 편히 쉬세요.( Kwang-Jong Lee was a Great Person and an amazing coach to me.'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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