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마이클 코어스와 후지필름이 새로운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와 카메라 브랜드 후지필름이 새로운 형태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마이클 코어스 로고와 사인이 새겨진 후지 인스탁스 미니 70 카메라와 카메라 백으로 구성된 스카우트 카메라백 컬렉션을 출시한 것. 이는 후지필름이 패션 브랜드와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트너쉽이다.
카메라 제품은 빈티지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면서도 모던한 감각의 디테일을 특징으로 한다. 마이클 코어스의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떠올리게 하는 골드 메탈 컬러로 케이스 앞면으로는 브랜드 로고가 뒷면 카메라 도어 쪽에는 디자이너의 친필 사인이 스탬프 형식으로 프린트 되어 특별한 가치를 더한다. 또한 카메라는 즉석에서 실물 출력 가능하며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스페셜 셀피 모드, 하이 퍼포먼스 플래쉬, 자동 배경 밝기 조정 기능과 함께 셔터 스피드도 조정도 가능하다. 스마트 셀피 모드는 파티나 모임에서 완벽한 셀피 촬영을 돕는다.
마이클 코어스의 스카우트 카메라 백은 빈티지 카메라 모양을 연상시키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이다. 빈티지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기능을 갖췄으며 즉석 사진 촬영에 대한 아날로그 감성과 모던한 스타일을 동시에 담았다. 특히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추었으며 부드러운 가죽 소재, 다양한 컬러 옵션, 그리고 변경 가능한 스트랩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이클 코어스 측은 "인스타그램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최근 사진에 대해 큰 관심이 화두이다. 나는 그 점에 매력을 느꼈다"며 "즉석 사진 촬영은 런웨이 쇼를 준비할 때 개별 의상 촬영이나 백스테이지 컷 촬영 등 항상 내 작업 과정에서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이제 우리는 인스탁스 미니 카메라를 런웨이 쇼, 사무실, 일상 생활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이클 코어스X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70 카메라와 카메라 백은 오는 10월 20일부터 국내 마이클 코어스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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