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문화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게임을 말하길 종합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집합체 라고 말한다.
게임은 음악, 그림, 이야기, 캐릭터, 영상, 재미 수많은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녹아져 있다.
이런 게임은 일본을 비롯 북미, 유럽에서는 문화 산업으로 발전 하였다.
게임을 원작으로한 영화 를 비롯해 뮤지컬, 코스프레, 피규어, 팬북 등 다양한 2차 문화산업으로 발전하였다.
대한민국에서도 게임이 문화 산업으로 조금씩 발전해 나가고 있다.
2015년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캐릭터 중 하나인 '진서연'을 뮤지컬로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에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시킨 어린이 뮤지컬 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넥슨은 클로저스, 엘소드, 아르피엘 등을 애니메이션 으로 제작 중에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미국 영화 제작사 오리지널 필름과 손잡고 '크로스파이어'의 실사 영화를 제작중에 있다.
중국에서도 한국 게임 IP들을 활용 해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이 제작중에 있다.
특정 유저들 사이에서만 진행했던 '동인' 행사가 게임업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본격적인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넥슨은 유저들이 만든 2차 저작물을 합법적으로 사고 팔고 소통할 수 있는 네코제를 개최하여 유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한 컬쳐어택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
던파 아트북 판매를 비롯 게임 원화전, 팝업스토어, 동인행사를 진행하였으며 2016년 10월 8일에는 던파 음악 콘서트 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동인행사 '던파&사이퍼즈 한데이'는 83개의 마켓부스가 마련된 가운데 2,500여 명의 유저가 운집하며 행사장을 가득 메우기도 하였다.
게임업체는 게임 개발과 동시에 애니메이션 및 OST 제작 등 문화사업을 같이 준비하기도 한다.
일본을 비롯 미국, 유럽에서는 게임이 문화로 자리잡아 2차 문화사업이 활발히 진행중에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게임은 문화이기 보다는 마약으로 취급받고 있다. 게임을 활용한 문화산업이 발전하면 대한민국 게임 산업도 한번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송경민 겜툰기자(skm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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