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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통상 경마는 기수보다는 경주마에 더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라며 "하지만 한국 최고의 기수를 가리는 무대를 지켜보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즐거운 일이다"고 했다. 또한 "스타기수 배출이라는 측면에서 기수에게는 자긍심을, 경마에 있어선 스포츠성을 함께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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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수오픈 챔피언십'은 10월 23일(일)과 30일(일) 총 2일에 걸쳐 렛츠런파크 부경과 서울에서 각각 진행된다. 23일에는 서울 대표기수들이 부산에 내려가 부산 대표기수들과 승부를 겨루며, 30일에는 반대로 부경 대표기수들이 서울에 올라오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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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10월 1(토)부터 10월 9일(일)까지 9일간 경마정보 홈페이지(http://race.kra.co.kr)에서 진행되며, 1인당 1회만 참여 가능하다. 명단에 있는 기수 중 순서에 상관없이 서울 기수 1인과 부경 기수 1인을 선택하면 된다. 23일에는 부경 제2경주, 제3경주, 제4경주, 제6경주가, 30일(일)에는 서울 제4경주, 제8경주, 제10경주, 제11경주가 기수 챔피언십 경주로 시행된다. 우승자는 성적에 따른 승점을 합산해 가리며, 순위에 따라 별도 상금이 함께 지급된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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