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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에 한 발 다가선 이용대-유연성. 이번 대회는 더욱 의미가 깊다. 이용대와 유연성이 호흡을 맞추는 마지막 대회다. 이용대가 이 대회를 끝으로 은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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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어진 2세트에서 고전했다. 2-5로 리드를 허용했다. 6-6으로 균형을 맞췄고 이후 17-17까지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세트 막판 공격 범실을 하며 18-21로 세트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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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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