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결승에 진출했다.
이용대-유연성은 1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4강전에서 황카이싱-왕이류(중국)를 2대0(21-11 21-16)으로 제압했다. 이용대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한다. 이용대-유연성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고별전을 우승으로 장식할지 주목된다. 1승만 추가하면 해피엔딩을 연출한다.
이용대-유연성은 1세트에선 압도적인 플레이로 10점 차로 승리했다. 2세트에선 6-9로 밀렸지만 9-9로 균형을 맞춘 후 중국조가 실수를 연발하며 승기를 잡았다.
혼합복식 4강전에서는 세계랭킹 1위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가 세계랭킹 7위 찬펭순-고류잉(말레이시아)을 2대1(15-21 21-14 21-15)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남자단식 4강전에서는 손완호(김천시청)가 이현일(MG새마을금고)을 2대1(21-13 14-21 21-10)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여자단식 성지현(MG새마을금고)은 대표팀 후배 김효민(한국체대)을 2대0(21-5 21-1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