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이 정상 등극에 한 걸음 다가섰다.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청은 1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3전2승제) 1차전에서 삼척시청을 28대27로 물리쳤다. 서울시청은 1승만 추가하면 코리아리그에서 첫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서울시청은 최근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지만 두 차례 모두 인천시청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서울시청은 정규리그에서 삼척시청과 세 차례 만나 1승도 챙기지 못했다. 2무1패였다. 이날은 달랐다. 선수들이 독을 품고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승리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챔피언결정 2차전은 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순자 지킴이 31기 영자, 이렇게 몸매 좋았나…밀착 레깅스핏+군살 제로 허리라인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