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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은 지난달 10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역대 ISU 주니어 대회 최고점인 239.47점(쇼트프로그램 79.34점·프리스케이팅 160.13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랭킹 포인트 15점을 확보한 차준환은 7차 대회에서 3위 내에 들면 무난히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한국 남자 싱글 선수 가운데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 선수는 2014~2015시즌 이준형(20·단국대)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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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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