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와 요넥스코리아가 15일부터 16일까지 대전시 한밭체육관에서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요넥스코리아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배드민턴을 국민 생활체육으로 보급, 확산하고 배드민턴 동호인의 친목과 유대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만 2000여명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중 참가 동호인이 가장 많은 대회 중 하나다.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총 126개 종목을 20대부터 70대까지 연령과 실력에 따라 자강, A-B-C-D 등급으로 나눠 경기가 펼쳐진다. 이른바 내로라하는 전국 각지의 배드민턴 실력자들이 모여 열띤 경쟁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요넥스코리아는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지정구와 함께 라켓, 가방 등 우승자들을 위한 시상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대회 기간 한밭체육관에서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요넥스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는 '요넥스 게릴라 세일'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요넥스코리아 관계자는 "동호인 대회가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배드민턴이 발전되고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될 것 이라고 믿는다"면서 "앞으로 배드민턴 활성화와 배드민턴 동호인간의 유대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대회 및 다양한 행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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