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가 지난 9일 종로구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개최한 MAX FC퍼스트리그를 성황리에 마치고 신규 후원까지 성사시키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세계 최초 입는 테이핑 기어' 에너스킨은 MAX FC와 브랜드 후원 협약을 맺고, 오는 11월 12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MAX FC06 대회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기능성 스포츠 브랜드 에너스킨은 실리콘 압착 테이핑을 스포츠 의류에 접목시킨 '실리콘 압착 테이핑 기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에너스킨의 테이핑 기어는 프로 운동 선수들의 퍼포먼스 향상은 물론 부상 방지, 자세교정, 재활까지 다방면에 효과를 창출하는 기능성 의류라고 할 수 있다. NBA, MLB, NFL, PGA, UFC 등 전세계 다양한 종목의 프로 선수들이 시합과 훈련시 에너스킨을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AX FC 퍼스트리그는 총 60명의 참가자가 시합에 참여해 메인 무대 입성을 위한 열띤 경쟁의 무대를 펼쳤다. 특히 이 날은 MAX FC에서 신규 도입되는 퀸즈리그 4강 토너먼트 참가자 2인을 선발하는 선발전과 MAX FC 헤비급 챔피언십 4강 토너먼트의 남은 한 자리의 주인공을 결정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여성부 퀸즈리그 선발전에서 최종 선발된 2인은 챔피언전 4강전에 참전한 바 있는 오경미(26, 수원챔피언)를 그로기까지 몰아 붙이며 판정으로 꺾은 박성희(21, 목포스타)와 '청각장애를 극복한 파이터'로 시합 시합 전부터 주목 받았던 최하나(20, 군산엑스짐)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꺾은 김소율(21, 엠파이터짐)로 결정되었다. 퀸즈리그 4강 토너먼트에 선발된 2인에게는 에너스킨 한정판 티셔츠와 테이핑 기어가 부상으로 제공 되었다.
헤비급 챔피언 4강전의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한 주인공은 류기훈(21, 타이혼)이 되었다. 류기훈은 백시원(29, 평택 엠파이터짐)을 맞아 빠른 콤비네이션과 압박 능력을 보여주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류기훈은 오는 MAX FC06 대구 대회에서 헤비급 챔피언 4강전 첫 경기를 권장원(19, 원주청학)과 치르게 되었다.
MAX FC는 오는 11월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MAX FC06 대회를 개최한다. 금번 대회는 MAX FC에서 최초 도입되는 여성부 원데이토너먼트 퀸즈리그, 중량급 슈퍼파이트 '비스트룰', 헤비급초대 챔피언 4강전, 한태 국제전 등 다양한 매치가 준비되어 있다. 구체적인 매치업 확정은 대회 한 달을 남긴 시점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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