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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재미교포인 제이 스플리프, 프로그레스와 일본ㆍ중국계인 케브 니시가 결성한 그룹. 지난 2010년 발표한 '라이크 어 지 식스(Like A G6)'로 미국 빌보드의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인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윤미래의 신곡 '잠깐만 Baby' 믹싱 작업에 참여하는 등 한국 아티스트와도 인연이 깊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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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의 리드보컬이자, 탁월한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효린은 이달에만 해외 유명 아티스트와의 의미있는 작업을 연이어 진행하게 됐다. 지난 6일 개막한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에서는 일렉트로닉 뮤직의 거장인 이탈리아 출신 작곡가 조르지오 모로더와 씨스타의 콜라보레이션 곡 첫 무대를 공개했다. 모로더는 영화 '미드나잇 익스프레스'의 작곡가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았고 '손에 손잡고'의 작곡가로 한국인에게도 잘 알려진 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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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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