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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드스시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 서쪽 40km 부근에 위치한 도시다. 인구 23만명 규모의 작은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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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됐다. 가벼웠던 첫 훈련보다는 다소 강도가 높았다. 선수들도 전날 보다 힘든 기색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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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슈틸리케호의 이란에 대한 감정은 부정적이었다. 비협조적인 이란협회의 처사로 진땀을 흘렸다. 원정에서 무승이라는 징크스도 있다. 하지만 대표팀을 더욱 괴롭혔던 것은 이란 특유의 텃세였다. 그래서 이날 꼬드스시에서 보여준 환대는 대표팀에 더욱 의미가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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