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의 부상 악령이 계속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11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필더 세르히 로베르토(24)와 골키퍼 야스퍼 실레센(27)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실레센은 왼쪽 발목 인대 염좌를 다쳐 약 3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로베르토는 오른쪽 내전근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올 시즌 FC바르셀로나는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에 한숨 쉬고 있다. 현재 리오넬 메시와 이반 라키티치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여기에 호르디 알바는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나선 이탈리아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 2차전에서 전반 22분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로 물러났다. 알바는 왼쪽 종아리에 근육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C바르셀로나는 15일 데포르티보와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차전을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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