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3일 째 국내외 음원차트 1위를 고수하며 막강한 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2집 '윙스(WINGS)' 발매 3일 째인 12일 오전 7시 기준 타이틀곡 '피 땀 눈물'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10일 0시 공개된 후 연속 3일 째다. '피 땀 눈물'은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 벅스 등 기타 주요 음원사이트에서도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차트에서도 계속하여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스트리밍을 기반으로 하는 애플뮤직의 경우 1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 시간)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48시간 째 미국의 K-POP 송 차트 1위부터 15위까지 줄세우기를 하고 있으며 K-POP 앨범 차트도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전세계 앨범을 대상으로 하는 톱 앨범 차트에서는 21위에 올라 있는 상태이다. 필리핀과 베트남에서는 K-POP 장르가 아닌 톱 송 차트에서 1위부터 15위까지 줄세우기를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여전히 화력을 발휘하고 있다. 12일 오후 2시 기준(한국 시간) 톱 앨범 차트에서는 스웨덴, 핀란드,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등 12개국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 2위,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러시아 등 7개국에서 3위를 기록 중이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3개국에서는 타이틀곡 '피 땀 눈물'이 톱 송 차트 1위를 달리고 있어 앨범과 타이틀곡이 고루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K-POP 그룹 중 최단 시간 천만 뷰 돌파를 달성한 '피 땀 눈물'의 뮤직비디오는 더욱 빠르게 조회수를 늘려가고 있다. 11일 오후 5시 유튜브에서 천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12일 오후 2시 기준(한국 시간) 12,590,448 뷰를 기록하고 있어 2천만 뷰 돌파 기록에 대한 귀추도 주목된다.
유튜브에 힘입어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 순위도 빛을 발하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기준(한국 시간) 미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아일랜드, 러시아,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12개국에서 이틀 연속 톱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월드 와이드 차트에서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역시 K-POP 장르가 아닌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세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윙스(WINGS)'는 타이틀곡 '피 땀 눈물'을 비롯해 멤버 개인 솔로곡 7곡을 포함, 총 15곡이 수록돼 있다. '피 땀 눈물'은 기존 방탄소년단이 보여주었던 거칠고 강렬한 모습에서 조금 힘을 빼고 섹시한 매력을 부각시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