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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은 스포츠조선에 "걱정이 있으신 부분은 알지만, 처자식의 밥을 굶겨본 적은 없다"며 웃었다. 이어 "사실 아내도 의리가 넘치는 사람이다. 기부와 나눔에 대한 생각이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가족에게도 의리를 지키니 걱정안하셔도 좋겠다. 대신 값비싼 물건 등 나를 위해서 일절 돈을 안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김보성은 또한 "'진짜사나이'는 물론, 현재 로드FC 경기를 위한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땀 흘려 훈련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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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보성은 12월 10일 로드FC 데뷔전을 치른다. 입장수익 전액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가 전액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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