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올해 전국 27개 지역에서 오래된 골목길에 벽화를 그리고 도심 환경을 새롭게 개선하는 '상상을 입히다'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구도심 지역의 오래된 골목길과 계단, 버스정류장 등에 벽화를 그리고, 마을의 공터나 전통시장에 화단을 조성하는 등의 봉사활동으로 현재까지 대학생 봉사단 60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경남 마산 대성동에서는 소방서와 협업을 통해 벽화 그리기와 함께 마을 곳곳에 소화기와 소화전을 설치해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고, 서울 쌍문동에서는 벽화봉사와 화단 만들기를 실시하는 등 전국 27개 지역에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지난 5월 서울지역에서 실시한 벽화봉사로 서울시에서 수여한 환경상을 수상하는 등 수혜 지역주민들과 지자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KT&G 관계자는 "낡은 주택가의 골목길이나 도심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해당 지역의 대학생봉사자들과 함께 벽화봉사를 진행했다"며, "KT&G는 봉사단과 함께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T&G 대학생 봉사단인 '상상발룬티어'는 지난 2011년 결성돼 현재까지 누적 봉사활동이 1300여회에 달하며 소속인원은 6800여명에 이른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