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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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팀)=평점=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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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LG)=10=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신인의 기 무너뜨리는데는 역시 대포가 최고. 137㎞ 한복판 직구, 놓치지 않다. 완벽했던 투수 리드. (정)상호형! 허프 나올 땐 안심하고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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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LG)=8=3타수 1안타 1득점. 잘 치고, 잘 뛰고, 잘 잡고, LG의 가을 잔치 최고 히트작. 잠실이 넓다 하되, 김용의 앞에선 앞마당 놀이터. 이 가을 양상문 감독의 애정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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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T5
김민성(넥센)=2=4타수 무안타 1삼진. 장염 달래줄 최고의 약은 적시타인데, 두 차례 찬스서 헛방망이질. PS 3경기 연속 무타점. 꽉 막힌 넥센 5번 타순, 정말 대안 없나요?
박동원(넥센)=1=2타수 무안타 1삼진. 1점차서 나온 1루 악송구. 긴장할게 따로 있지. 풀 죽은 포수에 기 죽은 넥센 덕아웃. 하염없이 흘러가는 가을 잔치, 7회말 되돌릴 수 있다면...
히메네스(LG)=2=4타수 1안타. 준PO 3경기서 단타만 2개. 정규시즌 102타점 신바람 방망이 어디로 갔나. 붙박이 4번타자? 배트 중심에 가까워진 히팅포인트. 4차전 대포 예약?
서건창(넥센)=3=3타수 무안타 1볼넷. 톱타자의 첫 타석 투수 직선 아웃, 넥센에겐 불운의 신호탄. 아쉬웠던 두 차례 수비 집중력. 기록되지 않은 실책이 더 무서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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