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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심에서 팔로알토-레디-G2의 '하이라이트', 주석-베이식-마이크로닷의 '스위시', 치타-LE-예지의 '핫칙스', MC스나이퍼-딘딘-주헌의 '쎄쎄쎄', 피타입-마이노스-한해로 구성된 '브랜뉴' 다섯 가문은 각 팀당 5명만의 참가자를 영입할 수 있다. 만약 여러 팀이 같은 참가자를 원할 경우 배팅을 통해 선택할 수 있는 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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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하이라이트' 가문의 프로듀서, 팔로알토를 향한 참가자들의 애정공세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베일 속 한 참여자가 "이렇게 직접 팔로알토 앞에서 랩을 하게 될 줄 몰랐다. 영광이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자, 팔로알토는 "다들 너무 좋아해주셔서 부담스러울 정도다. 많은 참가자들이 내 곡을 불러서 심사하는 게 더 어렵다"고 말했다. 팔로알토의 '행복한 고민'에 다른 프로듀서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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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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