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강우가 19일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웹영화 '특근' 기자간담회에서 "괴수? 존재하고 존재해야만 한다"고 농담했다.
김강우는 "실제로 괴수가 있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며 "만약 없다면 우리 네살짜리 아이가 잠을 안잔다. 괴수가 온다고 겁을 줘야 잠을 잔다"고 웃었다.
김강우는 또 "영화를 촬영하면서 결과를 궁금해보기는 처음인 것 같다"며 "감독님이 시키는데로 여기서 놀라고 저기서 돌고 했다. 우리나라에서 잘 시도를 하지 않았던 장르라 빨리 CG작업을 한 작품을 보고 싶었다. 기대감이 있었는데 잘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괴생명체가 점령한 대한민국, 특수 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 '특근'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0월 21일 PART 1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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