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보성과 콘도 테쓰오는 처음 보자마자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인사로 손을 잡자 기선제압을 하기 위해 힘겨루기를 시도했다. 서로를 노려보며 조금도 밀리지 않기 위한 노력이 보였다.
Advertisement
기선을 제압(?)한 콘도 테쓰오의 독설은 시작에 불과했다. "김보성이 나를 보고 긴장을 많이 한 것 같았다. 연예인이지만 케이지 위에서는 파이터가 돼야 한다. 운동 많이 하라"며 날카로운 말을 계속해서 쏟아냈다. 베테랑답게 말투에서 여유가 느껴졌고, 조곤조곤 하고 싶은 말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Advertisement
김보성의 표정을 확인한 뒤 콘도 테쓰오는 더욱 여유가 넘쳤다. 콘도 테쓰오는 기자회견이 끝난 뒤 "김보성은 이번이 데뷔전이 아닌가? 내가 승리할 가능성이 적어도 80% 이상이다. 나는 기술 연습을 따로 할 필요도 없다. 체력만 끌어 올리면 된다"라며 승리를 확신했다.
Advertisement
한편 ROAD 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