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우주국(ESA)이 화성 탐사 착륙선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와 교신이 끊겨 안착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발표했다.
ESA에 따르면 화성 탐사선을 구성한 궤도선인 '트레이스 가스 오비터'(TGO)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된 '스키아파렐리'는 그리니치 표준시(GMT) 기준 19일 오후 2시 48분경 화성에 착륙 예정이었다. 하지만 화성 착륙을 앞두고 특정 지점에서 교신을 중단했다.
ESA 과학자들은 "좋은 징후가 아니다"라면서도 "실패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스키아파렐리는 화성 생명체 탐사를 위한 무인 탐사선 '엑소마스'(ExoMars) 계획의 일환으로 화성 표면 온도와 습도, 밀도, 전기적 성질 등의 자료와 사진 이미지를 보낼 예정이었다.
ESA측은 관련 정보를 취합해 20일 다시 발표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