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이 돋보이는 복고풍의 화보를 선보였다.
20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신곡 '내가 설렐 수 있게'로 인기몰이 중인 에이핑크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넘나들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머리를 풀어헤친 채 포즈는 자연스럽게, 아련하면서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에이핑크 멤버들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로 스태프들의 호응을 받았다. 또한 바쁜 촬영 일정 때문에 타이트하게 진행한 화보였지만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
이 밖에도 손나은은 필라테스, 김남주는 학교생활, 윤보미는 반신욕, 오하영은 영화, 정은지는 치킨, 박초롱은 맥주 등 멤버들 각자 최근 빠져있는 것에 대해서 인터뷰 했다.
에이핑크의 화보와 최근 근황이 담긴 인터뷰는 20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11월호(통권 제 84호)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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