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루이스 히메네스의 선제 솔로포가 터졌다.
히메네스는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4번-3루수로 선발 출전, 양팀이 0-0으로 맞서던 7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에릭 해커로부터 선제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히메네스는 볼카운트 1B2S 상황서 해커의 공을 잡아당겼다. 공이 높이 떴고, 파울 폴대 바깥쪽으로 날아가는 듯 했다. 하지만 높이 뜬 공은 외야쪽으로 날아가며 파울 폴대 바깥에서 안쪽 방향으로 방향을 틀었다. 바람의 영향이 있었다. 행운의 홈런.
히메네스의 홈런 덕에 LG는 값진 선취점을 따냈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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